달달한 커피이야기2012. 10. 26. 10:16

스타벅스 커피세미나 - 스윗 앤 솔티 모카 만들기^^ | 커피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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훗~^^

백만년만에 스타벅스 커피세미나 참석ㅎㅎ


세미나 진행해주신 범일동역점 파트너님~

레알 친절하고~좋은 분이셨어요^^


'스윗 앤 솔티 모카' 만들기 전에-

공정무역인증커피인 '이탈리안 로스트' 원두 테이스팅했는데,

쓴맛보다 진한 달콤함이 느껴졌어요.


'스윗 앤 솔티 모카'

처음 나왔을 때 호기심에 사 먹고는 엄청나게 실망했던 음료에요 -_-

그런데 커피세미나에 다녀와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답니다.^^




'스윗 앤 솔티 모카'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다가와서-

파트너님이 숏사이즈 머그에 모카 시럽+토피넛 시럽 넣어 준비해주셨는데

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시럽이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네요. O_O

(시럽 보면서 칼로리 대박이겠다 생각했어요ㅎㅎ)


원래는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는데,

커피세미나에서는 비아(VIA) 커피를 넣어서 만들었어요.

그리고 따뜻한 스팀밀크를 머그에 직접 부어보고,

부드러운 우유 거품도 스푼으로 떠서 맘껏 올리고^^



스윗 앤 솔티 모카 (숏사이즈 가격: 5,100 원)


휘핑 올릴 때는 파트너님이 도와주셔서 예쁘게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어요~^^

그다음 카라멜 드리즐을 뿌리고~

짭짤한 솔트 토핑도 톡.톡.톡.

'스윗 앤 솔티 모카' 완성^^



- 스윗 앤 솔티 모카를 사 먹었을 때는??

따뜻한 우유 때문에 휘핑은 금세 푹 꺼지고

드리즐이랑 솔트 토핑도 빨리 가라앉아서 

음료 위에 기름만 둥둥 떠다니는-

느끼한 맛의 우울했던 음료였는데...


+ 직접 만들어 먹어본 스윗 앤 솔티 모카는??

우유 거품을 잔뜩 올린 다음 휘핑을 쌓아서인지

거의 다 마실 때까지 휘핑이 가라앉지 않고,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어요.

모카 시럽, 토피넛 시럽, 휘핑, 카라멜 드리즐 각각의 달콤한 맛과 

쌉싸름한 커피맛 그리고 토핑의 짭짤함까지

균형 잡힌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.

결국. 직접 만든 스윗 앤 솔티 모카는 맛있었다는 이야기.ㅎㅎ


* 스윗 앤 솔티 모카 주문할 때-

커피 세미나에서 만든 것처럼

"우유 거품 많이 올린 다음에 휘핑 쌓아주세요^^뿌잉뿌잉~"

이러면.

음료 만드는 파트너님들이 귀찮아하시려나요?? ㅎㅎ




Posted by 토닥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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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오 이런것도 있었군요. 커피세미나 참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    2012.10.26 10:34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보통은 스타벅스 매장 게시판에 커피세미나한다고 공지되어 있는데요-
      안보이면 그냥 파트너님한테 커피세미나 하는지 물어보고 신청하면 됩니다ㅎㅎ

      2012.10.26 10:43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  • 아 그렇군요 ㅋ앞으로는 신경써서 봐야겠습니다. 토닥비님 감사합니다!

      2012.10.27 09:42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글느낌도너무귀여우시고^^커피종류도이런게있구나 알고갑니다~스벅에가면 꼭먹어보겠습니다~~

    2012.10.26 16:3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댓글감사합니당^^
      스타벅스에서 곧 크리스마스 시즌음료인 토피넛라떼가 나오는데요.
      그게 스윗앤솔티모카보다 맛있을 것 같기도ㅎㅎ
      토피넛라떼 시음을 추천드려용^^

      2012.10.27 11:00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