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서 하는 요리^^2013. 4. 23. 13:27

야간매점 웅떡웅떡 만들기^^ | 좋아서 하는 요리 17


황정민 배우님의 시식 평에 혹해서 만들어 본 웅떡웅떡.ㅎㅎ

음...그 귀여운 맛(?) 이란 게 대체 뭔가 궁금했어요.


재료도 간단하고, 만드는 방법도 쉬워요.^^


[재료: 1~2인분]

떡볶이떡 210g, 포도씨유, 간장, 참기름, 꿀



1) 냉동실에서 꺼낸 떡볶이떡은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,

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다음, 마른 프라이팬에서 수분을 날려주었어요.




2) 포도씨유 두르고~ 약간 노릇해질때까지 굴려가며 구워요.




3) 간장을 바로 넣으면 왠지 탈것같아서~^^

가스불 끄고서 간장 한 숟가락 넣고, 간장이 고루 묻혀지도록 했어요.

약한불에서 조금 더 볶은 다음, 참기름을 넣어서 다시 한번 볶아요.




4) 마지막으로 꿀을 적당량 넣어서 고루 볶아주시면 웅떡웅떡 완성.^^




5) 검은깨를 뿌려야 웅떡의 완성인데~ 우리 집엔 검은깨가 없으니깐

접시에 담아내면서 아몬드 슬라이스를 챱챱 뿌렸어요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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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서 하는 요리17 - 웅떡웅떡 후기 혹은 실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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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기엔 참 먹음직스러운데~맛이 #$@&*

- 웅떡웅떡 만들기 동영상까지 꼼꼼하게 보고 만들었는데...OTL

- 귀여운 맛(?)이 이런 엉뚱한 맛인가요?????

- 간장맛, 참기름맛, 꿀맛이 3단분리ㅋㅋ

- 아무래도 내가 잘못 만든 것 같음ㅠ.ㅠ

- 다른 후기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, 내 웅떡웅떡은 왜이럼??

- 웅떡웅떡을 혼자서 먹느라 아주 힘들었어요.^^;;

- 정신차리고 꼭 재도전 하겠음!!!!!




Posted by 토닥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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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왠지 쫄깃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'ㅂ'

    2013.05.19 13:4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쫄깃하긴 한데...실패한 웅떡웅떡 맛이에요~ㅋㅋ
      그래서 다시 만들어 올리려고요^^

      2013.05.20 23:47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