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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립스 그라인드 앤 드립으로 향긋한 커피 한 잔


요즘, 필립스 "그라인드 앤 드립"이라는 가정용 커피머신을 체험하고 있어요.^^

드립커피머신인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할때와 비슷한 느낌이 든달까요?


가정용 커피머신 "그라인드 앤 드립"의 기능 중 가장 추천하고픈 것은

역시, 원두를 커피 추출 직전에 분쇄할 수 있는 내장형 그라인더!!

이 기능은 에스프레소 머신에서나 봄직하죠?



원두는 루소 블렌드 A200이에요.^^

뚜껑열고~ 원두를 그라인더 통에 채워요.



원두에서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~



원두를 가득 채우지는 않고~ 요만큼만 채워뒀어요.

원두 크기가 균일하고~ 색도 곱네요.ㅎㅎ



뚜껑닫고,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분쇄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요.

드립커피머신이라 중간정도의 분쇄도로 맞췄어요.



오른쪽에 물을 넣으면 왼쪽에 수위가 표시되구요.

최대 10잔까지 가능한데, 두잔만 추출하려고 2까지 물을 넣었어요.



영구 필터라서 따로 종이필터가 필요하지는 않은데요~

커피 추출하면 약간의 미분이 나오니까.(민감하시다면 종이필터를ㅎㅎ)



원두와 물을 채우고 필터 장착 한 다음에 전원을 켭니다.




전원 켜고~ 세팅해볼게요.^^

다이얼로 추출량이랑 농도를 선택하면 되는데요.

커피콩 2개로 세팅하고 추출했더니 좀 진해서~ㅎㅎ



2잔에 연하게 커피콩 1개로 세팅하고~

가운데 꾸~욱 눌러주면

드-르-르-륵-

원두가 분쇄된 다음 추출이 시작됩니다.



수증기때문에 추출모습이 잘 보이진 않지만~

쪼르르~ 소리나면서 추출이 잘 되고 있어요~

커피 추출이 끝나면 삐-삐- 하는 알람소리가 나니까.

드립커피머신 앞에서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.^^



커피 잔에 따르니까 스-읍-

향긋한 커피 스멜이~



커피콩 1개의 농도도 제법 진하게 추출되는데요.^^

신선하게 추출된 커피라 쓴맛보단 고소한 맛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.^^



추출후 필터모습을 확인해볼게요~~



다소곳한 커피 찌꺼기ㅎㅎ

이건 따로 말려뒀다가 냉장고 냄새 제거용으로 쓰려고요.



앞서 언급했듯이

필립스 그라인드 앤 드립은 원두를 분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참 좋아요.

그리고 추출 후에는 유리서버와 영구필터만 세척하면 정리 끝.


다음번엔 커피를 진하게 내려서

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바닐라라떼를 만들어볼게요^^




필립스 그라인드 앤 드립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


Posted by 토닥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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